고은사진미술관 해외교류전

Home

알렉 소스, 마크 파워, 토마스 드보르작, 알렉산드라 상기네티, 안토니 디아가타, 요나스 벤딕센, 게오르기 핀카소프, 히로지 쿠보타, 알렉스 웹, 데이비드 알란 하비, 엘리엇 어윗, 치엔-치 창, 모이세스 사만, 트렌트 파크, 올리비아 아서, 알렉스 마졸리

2019-03-08 - 2019-05-08



사진가의 고향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은 그림 일기를 쓰는 것과 같습니다.”

— Henri Cartier-Bresson


2017년에 후지필름은 야심찬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기 위해 매그넘 포토를 초대했습니다. 사진가들은 같은 카메라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스타일, 감각, 그리고 역사를 하나의 테마에 반영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사진가들에게 주어진 테마는 영어로는 HOME인 고향입니다. 이 테마는 포괄적이지만 고향이라는 말에 내재된 사람들의 정서를 위해 신중하게 선정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중형 포맷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여 고향이라는 주제를 신중하고 감각적이면서 친밀하게 다루는 프로젝트입니다. 


“고향”이란 무엇일까요? 고향을 떠올리면 본능적으로 평화로운 이미지가 떠오릅니다. 보호, 사랑, 그리고 이해가 넘치는 공간이자 우리가 자라온 너그러운 공간입니다. 고향은 다정합니다. “고향은 마음이 있는 곳입니다.” 고향은 가족입니다. 고향은 어머니의 말이나 여러가지 언어입니다. 고향은 따뜻한 음식, 비슷하게 생긴 얼굴, 사랑하는 애완동물입니다. “고향”은 한 사람의 일상 생활이자 거실, 소파,  TV, 책 및 기념품이 갖춰진 편안한 집입니다. “고향”은 집, 거리, 마을, 도시, 국가, 도시의 아파트, 해변가의 별장 등의 조합입니다. 고향은 우리가 만든 곳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물리적인 공간에 없는 기억 속의 장소입니다. 고향은 우리 마음 속에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사진가에게 그들이 가장 좋아했던 장소, 가족과 가족 풍경을 되돌아보기에 이상적인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즉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모두 바라보는 기회였습니다. 사진가에게 “고향”은 그들이 살았던 장소였고 또 다른 사진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되돌아가는 반가움과 평화가 넘치는 장소였습니다. 어떤 사진가는 거리라는 시각적인 접근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장엄한 풍경, 마술과 같은 조명, 루소(Rousseau)와 같은 영적 여행 시의 거리 산책 또는 깊은 내면으로의 여행을 통해 고향의 지리적인 공간을 촬영합니다. 다른 사진가는 가족, 이전 및 미래 세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 기회를 활용하여 아기, 나이든 부모 또는 고향을 떠나려고 하는 10대의 얼굴을 촬영했습니다. 그들이 전해주는 즐거움과 다양한 가족 유대의 아름다움을 끌어냅니다. 또한 제2차 세계 대전의 트라우마로 가족, 집,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의 개념이 1955년 이후에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를 휴머니즘 시각으로 보여 준 “The Family of Man” 전시회에서 영감을 가져와 현대적으로 해석하려고 했습니다. 


본질적으로 깊은 내면을 성찰하는 주제인 고향은 촬영하기가 결코 쉬운 주제는 아니었습니다. 지난 70년 동안 매그넘 사진가들은 대부분 다른 이들의 삶을 바라봤지 좀처럼 자신들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카메라는 완벽한 일기를 쓰는 도구이자 친밀함을 기록하는 이상적인 매체이지만, 자신에 대한 것이든지 또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것이든지, 매그넘 회원들의 기본 미션은 항상 사회의 거울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거리 사진가와 전쟁 사진가 대부분은 카메라를 추방 당한 사람들, 고향을 잃은 사람들에게 향했습니다. 많은 사진들이 신중하게 선택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소속감 없이 고향을 떠나는 것 자체가 모험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있어 회복은 거부, 다른 장소로 떠남, 즉 카메라를 사용한 탈출을 의미합니다. 


일부 사진가는 오랫동안 이런 혼란스러움으로 인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고향”의 의미가 여러 가지이고 모든 것을 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진가는 특정한 장소에 거주하지 않고 세계에서 자신의 정의를 찾아야만 했습니다. 몇몇 사진가에게 어린 시절로 되돌아 가는 것은 감성적인 노력이 수반되는 과정이었습니다. 따라서 “고향”은 기록하기 매우 어려운 주제였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진가에게 개인적인 방식으로 “고향”에 대한 생각을 탐구하는 것은 신을 탐구해야 하는 것처럼 까다로운 과제 즉, 자기 자신을 깊이 성찰하는 여정이었습니다. 이렇게 오래 살던 곳을 떠나는 열정적인 여행자는 추방과 영구적인 표류 상태에 익숙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 가지 치료법의 유형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태어난 곳을 알 수 있어야 했습니다.” (Moises Saman) 


16개의 시각적인 짧은 이야기는 “고향”이란 무엇인가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아름답고 시적이며 복잡한 인물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내면과 외면, 기쁨과 고통과 같이 동시에 발생하는 심오하면서 모순되는 인간의 감정을 요약합니다. 도쿄, 런던 및 뉴욕에서 구상된 이 프로젝트는 한국을 포함 10여개 국가에서 진행됩니다. 뉴욕에서 처음 진행 된 후 세계 도처에서 진행 될 예정입니다.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 작업이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진 자체는 매그넘의 풍부한 다양성 및 깊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서는 사진의 힘과 본질적인 역할에 대한 귀감이 되며, 우리를 깊은 성찰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다양한 감동으로 치환됩니다. 매그넘 사진가에게, 매그넘은 고향입니다.  



Pauline Vermare 매그넘 포토 큐레이터


  • Alec Soth

    Alec Soth

  • Mark Power

    Mark Power

  • Thomas Dworzak

    Thomas Dworzak

  • Alessandra Sanguinetti

    Alessandra Sanguinetti

  • Antoine D'agata

    Antoine D'agata

  • Jonas Bendiksen

    Jonas Bendiksen

  • Gueorgui Pinkhassov

    Gueorgui Pinkhassov

  • Hiroji Kubota

    Hiroji Kubota

  • Alex Webb

    Alex Webb

  • David Alan harvey

    David Alan harvey

  • Elliott Erwitt

    Elliott Erwitt

  • Chien-Chi Chang

    Chien-Chi Chang

  • Moises Saman

    Moises Saman

  • Trent Parke

    Trent Parke

  • Olivia Arthur

    Olivia Arthur

  • Alex Majoli

    Alex Majoli

  • Alec Soth
  • Mark Power
  • Thomas Dworzak
  • Alessandra Sanguinetti
  • Antoine D
  • Jonas Bendiksen
  • Gueorgui Pinkhassov
  • Hiroji Kubota
  • Alex Webb
  • David Alan harvey
  • Elliott Erwitt
  • Chien-Chi Chang
  • Moises Saman
  • Trent Parke
  • Olivia Arthur
  • Alex Majoli

약력(Biographies)



알렉 소스 (Alec Soth)

Alec Soth(1969년생)는 미국 사진의 전통적인 방식인 ‘길 위에서 사진 촬영’과 여행에 대한 희망을 토대로 기록하는 사진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그의 첫 번째 사진집 "Sleeping by the Mississippi"(2004)를 출간한 후 Soth는 "Niagara"(2006), "Fashion Magazine"(2007), "Dog Days, Bogota"(2007), "The Last Days of W"(2008), "Broken Manual"(2010) 및 "Songbook"(2015)을 출간했습니다. 그의 사진은 주요 공공 및 개인 등에게 컬렉션되었고, 2004 Whitney Biennial와 2008년 Jeu de Paume에서의 회고전을 포함한 수많은 개인전 또는 단체전에서 전시되었습니다. Soth는 자신의 출판사인 "Little Brown Mushroom"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알레산드라 상기네티 (Alessandra Sanguinetti)

Alessandra Sanguinetti는 1968년 뉴욕에서 태어나 1970년부터 2003년까지 아르헨티나에서 살았습니다. 그녀의 사진은 Museum of Modern Art(뉴욕), San Francisco Museum of Modern Art, Museum of Fine Arts(휴스턴) 및 Museum of Fine Arts(보스턴)에서 전시되었습니다. 그녀는 "On the Sixth Day"(2006)와 "The Adventures of Guille and Belinda and the Enigmatic Meaning of their Dreams"(2010) 등 두 권의 사진집을 출간했습니다. 그녀는 Guggenheim Foundation Fellowship과 Hasselblad Foundation Grant를 수상했습니다.


알렉스 마졸리 (Alex Majoli)

Alex Majoli(1971년 이탈리아 라벤나)는 이탈리아 사진가입니다. 그는 라벤나(Ravenna)의 예술 대학에서 공부했습니다. Majoli의 사진은 우리의 일상 안에서의 상황과 극적인 행동에 집중합니다. Majoli는 사진 저널리스트로 수십 년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수십 년 간 다양한 환경에서 사람들을 촬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는 우리 삶이라는 무대 위에 서 있는 배우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사진가로서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자신만의 환경에서 연기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따라서 그는 인공 조명을 사용하여 일상을 각색하려고 노력합니다. Majoli는 현재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는 2001년부터 매그넘 회원이며 뉴욕의 Howard Greenberg Gallery 대표입니다.


알렉스 웹 (Alex Webb)

Alex Webb(1952년생)은 하바드 대학교에서 역사와 문학을 전공했으며 Carpenter Center for the Visual Arts에서 사진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는 "Hot Light/Half-Made Worlds: Photographs from the Tropics"(1986), "Under A Grudging Sun"(1989), "From the Sunshine State"(1996), "Dislocations"(1997), "Amazon"(1998), "Crossings: Photographs from the U.S. – Mexico Border"(2003), "Istanbul: City of a Hundred Names"(2007), "The Suffering of Light"(2011), "Memory City"(2014) 및 "Alex Webb and Rebecca Norris Webb on Street Photography and the Poetic Image"(2014) 등을 포함한 다수의 사진집을 출간했습니다. Webb은 New York Founcdation of Art Grant, 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 Fellowship, Hasselbald Foundation Grant 및 Guggenheim Fellowship을 수상했습니다.


안토니 디아가타 (Antoine d’Agata)

Antoine d’Agata(1961년생)는 마르세유에서 태어났지만 1983년 프랑스를 떠나 약 10년 동안 해외에서 살았습니다. 1990년에 그는 뉴욕의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에서 사진학을 공부했습니다. 뉴욕에 있을 때 d’Agata는 매그넘 편집부 인턴 사원으로 근무했습니다. 그는 "De Mala Muerte and Mala Noche"(1998), "Hometown"(2001), "Vortex and Insomnia"(2003), "Stigma"(2004) 및 "Manifeste"(2005)을 포함한 사진집을 출간했습니다. d’Agata는 2004년 매그넘 회원이 되었고, 같은 해 그의 첫 번째 단편 영화 "Le Ventre du Monde(The World’s Belly)"를 촬영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06년 도쿄에서 장편 영화 "Aka Ana"를 촬영했습니다. D’Agata 작품은 파리의 Le Bal(2015년)과 The Photographers’ Gallery(2007년)에서 전시되었습니다.


치엔-치 창 (Chien-Chi Chang)

Chien-Chi Chang(1961년생)은 대만에서 태어나 1984년 소주 대학교(Soochow University)와 1990년 인디아나 대학교(Indiana University)에서 공부했습니다. 그의 작품은 소외와 유대감에 대한 추상적인 관념을 나타냅니다. 2001년 La Biennale di Venezia에서 발표한 대만의 정신 병원 환자 사진집인 The Chain(2002년)은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가족과 문화의 경계는 20년 프로젝트의 테마입니다. Chang은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두 갈래로 나뉜 이민자의 삶에 대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이 사진들은 2008년 National Museum of Singapore에서 "이중성"이라는 부제로 전시되었습니다. 이 주제는 그의 사진집 "I do I do I do"(2001)와 "Dobule Happiness"(2005)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데이비드 알란 하비 (David Alan Harvey)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나 버지니아에서 성장한 Davie Alan Harvey(1944년생)는 1965년부터 신문 배달을 통해 모은 돈으로 산 카메라로 그의 가족과 이웃들을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20살이 되었을 때 버지니아주 노폴크(Norfolk)에 살고 있던 자신과 가족의 삶을 기록하여 사진집 "Tell It Like It Is"(1966)를 출간했습니다. 그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 40가지가 넘는 사진을 투고했고 1978년 미국 사진기자협회(National Press Photographers Association)로부터 올해의 잡지 사진가(Magazine Photographer of the Year)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는 "Cuba: Island at a Crossroad"(1999), "Divided Soul"(2003), "Living Proof"(2007) 및 2012년에 실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사진집을 출간했습니다. Harvey는 "award-winning Burn magazine and award" 창립자이자 편집자입니다.


엘리엇 어윗 (Ellitt Erwitt)

러시아인 부모를 둔 Elliott Erwiit(1928년생)은 파리에서 태어나 밀라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1939년 가족과 함께 프랑스를 통해 미국으로 이민 갔습니다. 1948년 뉴욕으로 이사한 후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영화 수업을 수강하면서 경비 업무를 했습니다. 1951년 그는 군대에 입대하여 육군통신부대 일원으로 복무하면서 다양한 사진 촬영 직무를 수행하였습니다. Erwitt은 풍자와 따뜻한 감성으로 유명합니다. 그의 사진집으로는 "Son of a Bitch"(1974), "Between the Sexes"(1994), "Museum Watching"(1999), "Elliott Erwitt Snaps"(2001), "New York"(2008), "Dogs"(2012), "Regarding Women"(2014), "Personal Best"(2014), "Cuba"(2017) 및 "Pittsburgh 1950"(2017) 등이 있으며 유명한 Farm Security Administration 프로젝트에서 미공개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게오르기 핀카소프 (Gueorgui Pinkhassov)

Gueorgui Pinkhassov(1953년생)는 학교 재학 시절부터 사진 촬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VGIK(Moscow Institute of Cinematography)에서 시네마그래피를 공부한 후 그는 Mosfilm 스튜디오에 입사해서 사진가로 근무했습니다. 1978년 Pinkhassov는 Moscow Union of Graphic Arts에 가입했고 독립 아티스트로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는 러시아 영화 감독 안드레이 타르콥스키(Andrei Tarkovsky)의 초대를 받아 영화 "Stalker"(1979)의 사진 기록을 맡았습니다. Pinkhassov는 프랑스, 러시아 및 스위스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사진집으로는 "Sightwalk"(1999)와 "Nordmeer"(2006)가 있습니다.


히로지 쿠보타 (Hiroji Kubota)

1962년 와세다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Hiroji Kubata(1939년생)는 뉴욕 그리고 시카고로 이주하여 생계 수단으로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그는 1965년에 프리랜서 사진가가 된 후 1968년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1975년 사이공의 몰락을 목격한 후 그는 아시아에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1979년부터 1984년까지 중국에서 1,000일 여행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20만장 이상의 사진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1985년에 사진집 "China"를 출간했습니다. 그의 다른 사진집으로는 "Out of the East"(1997), "Can We Feed Ourselves?" (2000), "Japan"(2004) 및 "Hiroji Kubota Photographer"(2015) 등이 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과 북한에서 촬영한 많은 사진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요나스 벤딕센 (Jonas Bendiksen)

노르웨이 사진 작가인 Jonas Bendiksen(1977년생)은 19세부터 매그넘 런던 지사에서 인턴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러시아로 가서 포토저널리스트로 활동했습니다. 그는 구소련 지역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사진집 "Satellites"(2006)를 출간했습니다. 그의 최근 사진집인 "The Places We Live"(2008)는 전 세계에서 커지고 있는 도시 빈민가에 대한 사진 촬영, 영상 및 음성 녹음을 결합한 프로젝트입니다. 2017년에 Bendiksen은 예수의 재림을 주장한 7명을 기록한 4년 간의 프로젝트인 "The Last Testament"를 출간했습니다.


마크 파워 (Mark Power)

Mark Power(1959년생)는 어렸을 때 다락에서 아버지가 직접 만든 확대기를 발견했습니다. 이 장치는 화분, 백열 전구 및 카메라 렌즈로 구성된 단순한 장치였습니다. 그는 미술을 공부하였지만 1983년에 사진가가 되었습니다. Power의 작품은 전 세계에서 수많은 개인 및 단체전 그리고 공공 및 개인에게 컬렉션되었습니다. 그는 "The Shipping Forecast"(1996), "Superstructure"(2000), "The Treasury Project"(2002), "26 Different Endings"(2007), "The Sound of Two Songs"(2010), "Mass"(2013) "Die Mauer ist Weg!" (2014) 및 영국 브렉시트에 대해 Daniel Cockrill 시인과 공동으로 작업한 "Destroying the Laboratory for the Sake of the Experiment"(2016) 등 8권의 사진집을 출간했습니다.


모이세스 사만 (Moises Saman)

Moises Saman(1974년생)은 페루 리마에서 태어났지만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는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California State University)에서 정보 통신 사회학(Communications and Sociology)을 전공한 후 뉴욕으로 이주하여 Newsday에서 여름 인턴십을 이수했습니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그는 Newsday에서 사진가로 911테러를 집중 보도하였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및 그 외 여러 중동 국가를 여행했습니다. Newsday를 그만둔 후 프리랜서 사진가로 전향하여 New York Times, Newsweek 및 TIME Magazine에 정기적으로 사진을 투고하고 있습니다. 그는 World Press Photo, Overseas Press Club 및 Guggenheim Fellowship에서 수상했습니다. Saman은 2016년에 아랍의 정치 경제 변화를 촬영했고, 그 후 Daria Birang과 공동 작업한 첫 번째 사진집인 "Discordia"를 출간했습니다.


올리비아 아서 (Olivia Arthur)

Oiliva Arthur(1980년생)은 런던에서 태어나 줄곧 영국에서 자랐습니다. 그녀는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London College of Printing에서 포토저널리즘을 전공했습니다. 그녀는 2003년에 사진가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인도 델리로 이주하여 2년 반 동안 활동했습니다. 2006년에 Fabrica로 이주하여 여성과 동서 문화 차이에 대한 연속 기획물을 작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Inge Morath Award, National Media Museum 및 OjodePez-PhotoEspana Award for Human Values로부터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Jeddah Diary"(2012)와 "Stranger"(2015) 등 두 권의 사진집을 출간했습니다. 2010년에는 Philipp Ebeling과 함께 런던 스페이스와 사진 출판사인 Fishbar를 공동 창립했습니다.


토마스 드보르작 (Thomas Dworzak)

Thomas Dworzak(1972년생)은 독일 쾨츠팅(Kotzting) 출신이지만 바이에른 포레스트(Bavarian Forest)에서 자랐습니다. Dworzak은 아빌라(Avila), 프라하, 모스크바 및 조지아에 살면서 스페인어, 체코어 및 러시아어를 공부했습니다. 그는 "Taliban"(2003), "M*A*S*H* IRAQ"(2007) 및 "Kavkaz"(2010) 등과 같은 다수의 사진집을 출간했습니다. Dworzak은 Georgian Spring(2009), The First World War Now(2014) 및 Europa: An Illustrated Guide for Refugees & Migrants(2016) 등을 포함한 다수의 공동 프로젝트를 야심 차게 진행했습니다. 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Dworzak은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사용하여 아티스트 스크랩북 컬렉션을 만들어 2017년에 International Center of Photography에서 전시했습니다.


트렌트 파크 (Trent Parke)

Trent Parke(1971년생)는 뉴 사우스 웨일즈(New South Wales)의 뉴캐슬(Newcastle)에서 태어나 성장했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Pentax Spotmatic을 사용했고 세탁실을 암실로 사용했습니다. 그는 12살부터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2003년에 아내이자 동료 사진가인 Narelle Autio와 함께 호주에서 약 90,000 km를 운전하여 돌아 다녔으며 2005년에 사진집 "Minutes to Midnight"를 출간했습니다. 이 사진집은 Humanistic Photography에서 W. Eugene Smith Grant를 수상했습니다. 그의 사진집으로는 "Dream/Life"(1999), "The Seventh Wave"(2000), "The Christmas Tree Bucket"(2014) 및 "Minutes to Midnight"(2014) 등이 있습니다. Parke는 2015년에 Art Gallery of South Australia에서 개인 전시회 "The Black Rose"를 열어 자신의 사진집과 TV 다큐멘터리 사진을 전시했습니다. 현재 그의 영화 "The Summation of Force"는 2018 Sundance Filme Festival의 Mobile VR Lineup에 공식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