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사진이 있는 작은 음악회

김영률,이경선,Aviram Reichert 연주회

2010년 4월 16일 19:00

김영률(Horn)
호르니스트 김영률은 서울대학교 음대를 졸업한 후 필라델피아의 템플대 대학원에서 연주 및 이론 석사학위, 이스트만 음악학교에서 박사학위와 Performer’s Certificate를 취득하였다. 도미 전 경희대학교 콩쿨에서 대상, 중앙대학교 콩쿨에서 1위로 입상한 바 있으며, 귀국 후에는 조선일보 주최 신인음악회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20차례에 걸친 독주회를 개최하는 등 호른 독주자로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1999년 5월 미국 조지아 대학과 2000년 7월 중국 북경에서 열린 국제호른협회의 연례심포지움에 독주자로 초청받았으며, 2008년 10월 일본 도호 음악학교에서 열린 Japan Horn Festival에 독주자로 참가하였다.
최근 서울 바로크 합주단과 협연한 모짜르트 호른 협주곡 전곡이 유니버설 레이블의 CD로 발표되어 호평을 받았다. 현재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경선(Violin)
힘있고 격조 있는 바이올린 연주로 세계무대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이경선은 워싱턴 국제 콩쿨 우승 이후 ‘제2의 정경화’ 라는 찬사와 기대를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 바이올리니스트로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서울대 음대의 김남윤 교수와 피바디 콘서바토리의 실비아 로젠베르그를 사사하였으며, 피바디 콘서바토리 아티스트 디플로마 석사학위 및 줄리어드 음대 전문연주자과정을 마쳤다.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그녀는 1723년에 제작된 Joseph Guarnerius로 연주하고 있다.
Aviram Reichert (Piano)
이스라엘 출신 피아니스트 Aviram Reichert는 제10회 반 클라이번 콩쿨에서 동메달을 수상하였으며, 1996년 한국에서 열린 제1회 동아 국제 콩쿨에서 1위에 입상한 실력파 연주자이다. 1995년 일본 국제음악경연대회(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of Japan)와 프랑스 에피날 경연대회(Epianal Competition in France)에서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최근에는 미국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 Grand Rapids 심포니, 일본 토쿄 메트로폴리탄 심포니, NHK 교향악단과 협연하는 등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텔아비브 루빈 뮤직 아카데미에서 아리에 바르디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PROGRAM



Robert Schumann   Fantasiestücke, Op. 73 (arranged for Horn and Piano by V. Reynolds)
Johannese Brahms   Sonata for Violin and Piano No.3 in D Minor, Op. 108
Johannese Brahms   Trio in E flat Major, Op. 40 for Piano, Violin and H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