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사진이 있는 작은 음악회

임재원 대금 연주회

2010년 5월 14일 19:00

임재원(대금)
대금 연주자 임재원은 1980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졸업하였다. 일본 국립극장 초청연주회를 비롯하여 해외 60여 도시에서 연주하였으며, 9회의 독주회 및 22회의 협연을 통하여 활발한 연주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5년에는 KBS국악대상을 수상하였으며,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20호 대금정악을 이수하였고 개량 대금 제작 특허도 취득하였다.
KBS 국악관현악단 수석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금은 신라시대의 대표적 악기인 삼현[거문고, 가야금, 향비파]과 삼죽[대금, 중금, 소금] 중의 하나로서 대나무로 만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악기 가운데 하나이다. 옛 문헌에 따르면 그 소리의 신비한 주술성으로 신라시대에는 ‘만파식적(萬波息笛)’이라 하여 나라의 보물로 받들어졌다.
김일륜(가야금)
가야금 연주자 김일륜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숙명여자대학교 전통예술대학원 교수 및 숙명가야금 연주단 대표를 역임하였다. 현재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교수이자 중앙가야스트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인수(장구)
김인수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전수자로서 2005년과 2006년에는 서울대학교 국악과 연주단의 일원으로 미주 12개 도시를 순회 공연한 바 있으며, 2008년에는 Swiss Basel International Tattoo에 한국대표로 참가하였다.
   
   
PROGRAM



대금독주상령산
도금독주청성자진한잎
대금/가야금 이중주천년만세
대금독주산조
대금독주신시나위
대금/가야금 이중주매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