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사진이 있는 작은 음악회

양성원 첼로 연주회

2010년 6월 11일 19:00

양성원(Cello)
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세계 주요언론과 청중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양성원은 국제적인 솔리스트로서 그리고 실내악 전문 연주자로서 뉴욕의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워싱턴DC의 테라스 극장, 파리의 살 플레엘, 살 가보우, 일본의 오페라 시티홀 등 세계 굴지 연주장의 공연에서 호평을 받았다.
2002년 코다이의 작품집을 EMI를 통해 발표하여 영국의 The Sunday Times와 세계적인 음반전문지인 그라모폰 지 등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그라모폰 지에서는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와 ‘크리틱스 초이스(critic’s choice)’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이후 양성원은 네덜란드의 에디슨 어워드(Edison Award)에도 노미네이트 되었다. 2002년 3월 피아니스트 문익주와 듀오로 라흐마니노프와 쇼팽의 낭만적 작품을 담은 그의 두 번째 EMI 음반과 2005년 4월 출시된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3집 CD는 국내외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3집의 바흐 레퍼토리로만 가진 명동성당에서의 독주회는 전회 전석 매진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을 자선의료기관인 요셉의원에 기부하였다.
2007년 크리스토프 에셴바흐의 지휘로 파리 오케스트라와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을 연주하였으며, 그 해 가을 피아니스트 파스칼 드봐이용과 함께 EMI에서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집 발표라는 귀중한 결실을 맺었다.
2009년 시즌에는 파리 살플레엘(Salle Pleyel)에서의 협연무대를 시작으로 유니버셜 뮤직의 전속 아티스트로서 슈베르트 작품집을 런던에서 녹음하여 데카 레이블로 발매하였다.
2006년 올해의 예술상, 2009년 제4회 대원음악연주상, 제1회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한 양성원은 서울 태생을로 파리 음악원과 인디애나 대학에 수학하여 최고연주자 과정을 취득했으며, 명 첼리스트 야노스 슈터거의 애제자로 그의 조수를 역임하였다.
현재 연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끊임없는 도전 의식과 왕성한 연주 활동으로 세계를 향하여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풍부하고 깊이 있는 톤과 뛰어난 선율감각의 소유자.
찬란한 기교와 대담한 표현은 코다이 음악의 웅대함을 최고조로 느끼게 한다.
-영국 Gramophone

그는 경지에 이른 예술가이다.
웅장한 사운드, 유려하면서 강력한 연주력의 소유자이면서도 추호의 음악적 허영을 찾아볼 수 없다.
-영국 The Sunday Times

넘치는 상상력과 빛나는 테크닉, 한치의 틀림도 없는 정확한 음정의 연주
-미국 Washington Post
Hiroaki Yamaguchi (Piano)
피아니스트 야마구치 히로아키는 교토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였으며 솔로 피아노와 챔버음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제68회 교토 All Japan Music Competition과 폴란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쿨에서 입상하였으며, 일본, 유럽 등지에서 실내악과 피아노 솔로,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교토교대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PROGRAM



Schumann   Fantasiestücke for Cello and Piano Op. 73
Schubert   Ave Maria
Popper   In Memory of My Parents
Dvorak   Silent Wood
Kreisler   Liebesfreud, Liebesleid
Liszt   Liebestraum
Weber   Adagio and Rondo
Saint Saens   Le Cyg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