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조성연 Harpsichord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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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사진이 있는 작은 음악회

[2013년 4월] 조성연 Harpsichord 연주회

공연 일시
2013-04-27 / 19:00
공연 프로그램

공연 소개

조성연(Harpsichord)
`네덜란드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하프시코드 연주자 중 한 사람(Early Music Society of the Netherlands)’, `유럽인들에게 본인들의 전통악기를 어떻게 연주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 연주자(Forteza)’, `악기와 직접 컨택하는 따뜻한 연주로 하프시코드 연주의 새로운 학파를 일궈냈다(KC Committee)’는 등의 극찬을 받는 하프시코드 연주자 조성연은 서울예고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은사 곽동순 교수의 권유로 하프시코드를 시작한 그녀는 고음악에 있어 최고의 수준과 권위를 자랑하는 헤이그 왕립 음악원에 입학 Jacques Ogg교수를 사사했다.
왕립 음악원 재학시 이미 두각을 나타내어, 이탈리아 몬테콤파트리의 재능있는 젊은 연주자 시리즈, 볼로냐 악기박물관, 네덜란드 ‘Celloebroekderkapel’시리즈등에 초청되었고, 왕립음악원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협연등으로 솔로이스트로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2011년 왕립 음악원 졸업시에는 음악원 역사상 최초로 고음악분야 초과만점(10+ distinction)및 수석 졸업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모든 분야의 졸업생들 중 최고의 연주자에게 수여되는 ‘Folk Medal’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졸업 후 그녀는 하프시코드 동양인 최초로 보수적인 프랑스 ‘Rennes 국제 고음악 페스티벌’에서 초청 연주 후 극찬을 받음을 시작으로, ‘볼리비아 국제 고음악 페스티벌’에서 세계적인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료 테라카도와 듀오 연주로 각종 언론 매체의 주목을 받았으며, 볼리비아 정부가 수여하는 문화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스페인의 최대의 문화재단 ‘La Caixa’초청으로 8개 도시 순회 독주를 하였으며, 바로셀로나와 마드리드의 주요 페스티벌과 전시회의 오프닝 연주에 초청되기도 했다. 그녀는 동양인 최초로 벨기에의 권위있는 고음악 레이블 ‘Pasaccaille’와 솔로 레코딩 계약을 맺었으며, 네덜란드, 벨기에, 호주, 미국, 캐나다, 일본, 볼리비아, 브라질, 독일, 프랑스등으로 이어지는 골드베르그 바리에이션 연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영국의 권위있는 일간지 ‘Financial Times’에 ‘하프시코드를 노래하게하는 놀라운 연주자, 2013 주목해야 할 연주자’로 소개되었다.
일본에서의 활동도 넓어져 ‘기오이홀’ 초청 연주와 ‘세계에서 활약하는 10인의 하프시코드 연주자’ 무대도 예정되어 있다. 현재 그녀는 헤이그 왕립 음악원 Jacques Ogg 클래스 조교수이며, Ryo Terakado가 이끄는 고음악 앙상블 ‘Animaccordo’ 콘티누오 주자로 활동 중 이다. ’내 생애 만난 최고의 재능’ (Jacques Ogg)
’나는 그녀를 음악가로서 존경하고 경외한다’ (Patrick Ayrton)
‘그녀는 음악 그 자체’ (Ryo Terakado)
‘그녀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난 내 직업에 보람을 느끼고, 이런 연주를 들을 수 있기에 내가 청중으로서 연주자에게 감사할 수 있다’ (Johannes Boer, 헤이그 음대 고음학장)
‘내 평생 처음 들어본 마음 깊은 곳 영혼을 어루만지는 너무나 감동스런 연주’ (C. Robbins)
‘이런 연주자가 한국에서 몇 명 더 배출 된다면, 우리는 우리의 전통악기를 배우러 한국으로 유학을 떠나야 할지도 모르겠다’ (Foundation La Caixa of Spain)
   
   
PROGRAM


D. Scarlatti   Sonata K. 213 in d minor
J.S Bach   Goldberg Variations BWV 988 in G Maj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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