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23 양성원&엔리코 파체 듀오콘서트

공연

양성원(첼로)

NO.123 양성원&엔리코 파체 듀오콘서트

공연 일시
2025-10-22 / 19:00
공연 프로그램

공연 소개


양성원   첼로 Cello

한국의 평창대관령음악제와 프랑스 본 베토벤 페스티벌(Festival Beethoven de Beaune)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첼리스트 양성원은 전 세계적으로 그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는 음악가이다.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훈장 슈발리에 훈장을 받은 그는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이자 영국 런던 왕립음악원 객원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데카/유니버설 뮤직(Decca/Universal Music) 레코딩 아티스트인 양성원은 최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한스 그라프의 지휘로 녹음한 슈만 첼로 협주곡(2024)과 엘가 첼로 협주곡 및 피아노 5중주가 수록된 엘가 음반(2025)을 발매하였다. 이전 음반들은 코다이, 바흐, 베토벤, 브람스, 슈만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었으며, 특히 코다이 음반은 영국 그라모폰으로부터 "이달의 에디터 초이스"와 "올해의 평론가 초이스"로 선정되며 큰 찬사를 받았다. 
양성원은 뉴욕 링컨센터의 앨리스 툴리홀, 파리의 살 플레옐과 샹젤리제 극장, 암스테르담의 콘세르트헤바우, 빈의 무지크페라인, 도쿄의 산토리 홀과 오페라 시티, 북경의 국가 대극원(NCPA)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연주했다. 또한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와의 오랜 듀오 파트너십을 통해 리스트, 쇼팽, 베토벤, 슈만, 브람스 등의 작품을 담은 여러 음반을 발표했고,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에와 피아니스트 엠마누엘 슈트로서와 함께 트리오 오원(Trio Owon)을 결성해 베토벤, 차이콥스키, 바인베르크 등의 여러 앨범들을 녹음했다. 이 외에도 한스 그라프, 즈데넥 마칼, 미클로시 페레니, 토마스 제헤트마이어, 정명훈,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협연하였다.
음악을 통해 더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깊은 신념을 가진 양성원은 문화유산을 개인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다리로 여긴다. 그는 빅토르 위고의 "음악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침묵할 수도 없는 것을 표현한다"라는 말을 자주 인용하며, 청력을 잃은 후에도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음악으로 전한 베토벤의 능력에서 영감을 받는다. 이러한 이상은 그의 예술적 비전을 형성하며, 음악을 통해 지속적인 영향을 남기고자 하는 그의 노력을 이끌고 있다.


엔리코 파체 Enrico PACE   피아노 Piano 

이탈리아 리미니 출신의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는 로시니 콘서바토리에서 플랑코 스칼라와 피아노를 공부하였고 지휘와 작곡도 수학하였다. 1989년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콩쿨에서 수상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기 시작했는데 암스텔담, 밀라노, 로마, 베를린, 런던, 뮌헨, 더블린 등 유럽 각지와 남미에서 활발한 연주회를 가지며 루체른,베르비에, 라인가우 등 다양한 페스티발에 참가해오고 있다. 
세계적인 지휘자인 Roberto Benzi, David Robertson, Andrey Boreyko, Mark Elder 등 수많은 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했고 솔리스트로서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뮌헨 필하모닉, BBC 필하모닉, 로테르담 필하모닉, 도이치 라디오 필하모닉, 시드니와 멜버른 심포니, 네덜란드 필하모닉, 헝가리 국립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실내악 연주자로서 켈러 콰르텟, RTE 벤부르 콰르텟과 함께 연주했으며 첼리스트 Daniel M-ller-Schott, 클라리네티스트 Sharon Kam, 바이올리니스트 Leonidas Kavakos, Frank Zimmermann, Liza Ferschtman과 첼리스트 양성원, Akiko Suwanai와 리사이틀을 가지며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국제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소니 클래식에서 Kavakos와 첼리스트 Patrick Demenga와 함께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앨범, Zimmermann과 함께 부조니 바이올린 소나타 2번과 바흐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6개의 소나타를 발매하였고, Kavakos와 함께 녹음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은 2013년 데카 클래식을 통해 발매되었다. 2011년 피아노 클래식 음반을 통해 리스트의 “순례의 해”중 스위스와 이태리를 발매하여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첼리스트 양성원과 많은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브람스 첼로 소나타와 슈만 작품 모음, 리스트와 쇼팽 작품집에 이어 2022년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을 녹음했다. 


Program 

■ Leoš Janaček, Pohadka for cello and piano
■ Johannes Brahms, Sonata in F major, Op. 99 for cello and piano
Intermission
■ Frederic Chopin, Sonata in G minor, Op. 65 for cello and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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