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은(Violin)
바이올리니스트 우정은은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부다페스트의 리스트 음악원에서 Artist Diploma와 Teaching Diploma를 취득하였다.
어려서부터 육영콩쿠르, 선화콩쿠르 1위 입상으로 두각을 나타낸 우정은은 1994년 Leo Weiner, 콩쿠르 듀오 부문에서 우승하여 음악적 실력을 인정 받았으며, 재학 중에도 활발하고 다양한 해외연주 경력을 쌓아왔다.
그 후 1996년의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1998년 서울음악제 초청 연주, 1999년 일본 나가노 국제음악제 초청 연주, 2004년 비엔나에서의 Triple Concerto 협연, Strad 초청 Duo 연주, 2006년 프라하 드보르작 홀에서의 비발디 사계 협연, 2007년 비엔나 뮤직페라인골든홀 협연, 2008년 성남아트센터 마니테 콘서트, 2009년 예술의 전당 11시 콘서트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황성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우정은은 특히 실내악 연주에 애정을 갖고 1998년에 Ensemble Naissance를 창단하여 꾸준한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악장과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을 역임하였다. 최근에는 2004년 한국-헝가리 수교 15주년 기념 초청 독주회, 2005년 한국-불가리아 수교 15주년 기념 초청협연 등을 통해 동구권 나라들과의 음악교류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2006년에는 모짜르트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음반 ‘Mozart in Vienna’를 Sony BMG 레이블로 발매하였다.
현재 안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앙상블 네상스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양기훈(Piano)
 |
|
피아니스트 양기훈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Manhattan School of Music에서 석사 및 전문연주자과정을 수료하였으며, University of Maryland에서 실내악 및 반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Aspen Opera Theater, Maryland Opera Studio 등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해온 바 있으며, Yo Yo Ma, Renata Scotto, Licia Albanese 등의 Master Class 연주를 하였다. 현재 안양대학교 연구전임교수 및 중앙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