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미(Violin)
뛰어난 음악성과 풍부한 감수성, 독창적인 개성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는 이화경향 콩쿠르, 동아일보 콩쿠르와 5.16 민족상 콩쿠르에 입상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14세에 미국으로 유학, 전액 장학생으로 피바디 음악대학을 거쳐 커티스 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그 후 독일로 활동 무대를 옮겨 퀼른 국립 음악대학에서 Konzert Examen과정에서 공부하는 동안 완벽한 테크닉, 숙달된 연주 실력과 우수한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피아니스트 조영방, 첼리스트 조영창과 함께 3남매가 피아노 트리오인 ‘조트리오’를 조직함으로써 그들만의 음악세계를 형성하였다. 이들은 스위스 제네바, 독일 뮌헨 국제콩쿠르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동남아, 일본, 유럽 등을 성공적으로 순회 연주함으로써 세계 정상의 트리오란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뚜렷하면서도 섬세한 음색의 소유자로 인정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는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산타바바라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독일의 브레멘 필하모니, 모스크바 쳄버, 런던 모차르트 플레이어 쳄버 오케스트라, 아냐체크 필하모닉, 슬로바키아 신포니에타 등과 협연무대를 가졌으며, 국내에서는 KBS 교향악단, 서울시향, 전주시향, 강남심포니를 비롯하여 지방 여러 교향악단과 협연한 바 있다.
또한 아니마쳄버(Anima Chamber) 앙상블을 창단하여 2010년 세종쳄버홀에서 창단음악회를 가졌다. 아니마쳄버는 신진음악가들에게 연주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을 제공하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해마다 독주회, 오케스트라 협연, 트리오 연주 등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금봉(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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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퀼른 국립음악대학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제 12회 동아음악콩쿠르 대상
쾰른 음대 쇼팽 콩쿠르 및 다름슈타트 쇼팽 콩쿠르 입상
예음 실내악단 멤버로 수많은 실내악 연주
현재연세대학교음악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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