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문화재단은 세계사진사의 맥락 속에서 한국사진의 위치를 확인하고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2013년부터 다양한 해외작가들의 전시와 함께 사진집을 발간해왔다. 이는 사진을 매개로 하여 국제적 문화 예술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내외 작가를 상호 소개하는 계기로 삼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이다. 『일본현대사진의 원류 – 입자에 새긴 이야기』는 1960-1970년대 일본현대사진의 출발이자, 오늘날의 일본사진을 구성하는 토대를 마련한 사진가 5인(토마츠 쇼메이, 키타이 카즈오, 츠치다 히로미, 아라키 노부요시와 이시우치 미야코)을 엄선하여 만든 사진집이다.
그들은 사진을 통해 자신들의 감정과 생각을 드러냈고, 현실 기록에 기반을 두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통해 과거를 넘어서려는 새로운 태도를 구축했다. 1960~70년대는 시대적 변화와 함께 기성 체제에 저항하는 새로운 시선이 등장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번 사진집은 사진가 5인의 작품을 통해 일본현대사진의 원류 중 한 단면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사진집은 토마츠 쇼메이를 제외한 모든 작가들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즈음에 제작한 작품 위주로 구성되었다. 이 작품들을 계기로 널리 알려지게 된 젊은이들은 이후 일본 사진계를 이끌어가는 작가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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